AB형 남자 여자 성격 궁합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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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blood groups"이란 혈구가 보유하고 있는 항원의 조합 등으로 혈액을 분류한 것입니다.

1901년 란트 슈타이너"Karl Landsteiner"가 3가지 형질의 혈액형인 A형, B형, C형을 발견하였고 1년 뒤에 "데카스텔로"와 "스툴리"가 다른 성질의 AB형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C형은 피가 뭉치는 반응이 없다는 뜻의 O형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혈액형에 의해 사람의 성격이나 특징 그리고 궁합까지 알 수 있다는 것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많이 유행했는데 유사과학의 일종입니다.

AB형 혈액형은 세상을 보는 시선이 예리하고 냉정하며 합리적이지만 감정의 기복과 심하고 4차원 적이며 종잡을 수 없는 성격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끝까지 마무리하는 책임감이 있지만 실패를 알면서도 끝까지 가는 이상한 성격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보 아니면 천재라고 불릴 정도로 극명하게 상반되는 성격이 대립하지만 뛰어난 아이디어로 주위를 놀라게 할 때가 많습니다.

낯가림이 심하지만 활발하고, 소심하지만 때로는 너무 과도하게 쿨한 성격을 보여주기도 하며 매번 상황에 따라 극명하게 다른 성격을 보여줍니다.

AB형 혈액형의 연예 스타일은 애정표현이 많고 적극적이며 또한 운명적인 만남과 관계를 원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떠난 사람을 생각하는 자리가 남아 있으며 사랑을 하고 있어도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항상 쿨하게 대범하게 연인을 대하는 듯 하지만 한 가지 행동과 말에도 고민하고 상처받기 일수입니다.

특히 AB형 남자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원하고 또한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AB형은 자신의 취미생활이나 관심사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며 만남에도 철저히 준비를 하지만 즉흥적인 행동으로 어긋 날 때가 많습니다.

AB형 여자는 표정이 없고 다툼을 싫어하며 작은 것이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가 많다고 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맺고 끊음이 분명한 성격 특징이 있으며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는 성격으로 먼저 다가서거나 상대방에게 말을 거는 것도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AB형 궁합과 제일 좋은 혈액형은 같은 AB형이 제일 좋고 다음으로 B형, A형이 좋다고 하며 O형 혈액형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가장 많은 혈액형이 A형이며 다음으로 B형과 O형이 비슷하고 AB형이 가장 적다고 하며 세계적으로 봐도 AB형이 10%내외로 가장 적다고 합니다.

물론 혈액형별 성격은 유사과학의 일종으로 그냥 재미로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