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트인

2018년~2019년 물고기자리 운세 성격 특징 본문

기타

2018년~2019년 물고기자리 운세 성격 특징

리포트 2018. 1. 23. 12:32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고기자리 별자리의 이야기와 2018년~2019년 운세 성격 특징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별자리 운세는 하늘의 별의 움직임으로 천재지변 등을 예측하면서 더욱더 발전하여 태어난 날의 하늘의 별자리로 개인의 운세와 성격 등도 예측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먼저 물고기자리 별자리는 태어난 년도와 상관없이 양력 생일이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태어나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물병자리 (1월 20일 ~ 2월 18일)

 

물고기자리 (2월 9일 ~ 3월 20일)

 

양자리 (3월 21일 ~ 4월 19일)

 

황소자리 ( 4월 20일 ~ 5월 20일)

 

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1일)

 

게자리 (6월 22일 ~ 7월 22일)

 

사자자리  (7월 23일 ~ 8월 22일)

 

처녀자리 (8월 23일 ~ 9월 23일)

 

천칭자리  (9월 24일 ~ 10월 22일)

 

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2일)

 

사수자리 (11월 23일 ~ 12월 24일)

 

염소자리  (12월 25일 ~ 1월 19일)

 

별자리는 하늘의 별을 이어서 만든 모습을 신화 속의 인물이나 사물 등의 모습으로 부르고 있으며 별자리 운세에는 12가지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가을 하늘 남쪽의 물고기자리 별자리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미의 여신이었던 "아프로디테"와 그의 아들 "에로스"가 유프라테스 강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괴물<티폰>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둘은 물고기로 변신하여 강물로 도망갔다고 하는데 그들의 모습이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물고기 별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은 현실에 적응을 잘하는 현실주의자라고 합니다.

 

 

 

감수성이 많은 성격으로 성품이 바르며 항상 주위를 즐겁게 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명량하고 많은 재능이 있지만 그 재능으로 인해 노력을 안 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주위의 걱정을 무시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에도 적응력이 매우 강하며 뛰어난 해결책으로 주위를 놀라게 할 때가 많다고 하네요.

 

2018년 물고기자리 운세는 지금껏 준비했던 일들을 하반기에 실행하면 좋은 기운이 따라오게 되며 2019년에 비로소 큰 뜻을 이루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운이 찾아오기까지는 2018년 상반기까지는 복잡하고 헷갈리는 일들이 다가오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찾아오는 시기가 되니 기존의 준비했던 일들은 마무리하고 새 출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작은 문제에 대해서는 대범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큰 뜻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나를 잃으면 둘을 얻게 되는 운세지만 충동적으로 지출과 투자는 더 큰 행운이 올 때까지 조금 미루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가 개척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지금까지 물고기자리 별자리 운세와 성격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