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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성격 특징 2018년 2019년 운세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별자리 이야기로 쌍둥이자리 성격과 특징 그리고 2018년 2019년 운세를 미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쌍둥이자리 별자리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태어난 연도와는 상관없이 양력 5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별자리입니다.
별자리란 하늘의 별들을 이어서 그 모습을 신화 속의 인물 또는 사물 동물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국제 천문 연맹은 하늘의 공식 별자리를 88개를 규정했으며 별자리 운세에 이용되는 것은 황도 12궁 12가지입니다.
겨울 하늘에 보이는 쌍둥이 별자리에는 어떤 별자리 이야기가 있을까요?
그리스 신화에 의하며 제우스 신과 스파르타 왕비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아들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용감한 용사로 컸습니다.
둘의 사이는 매우 좋았으며 행복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전투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는데 형<카스토르>가 죽게 되고 동생<폴룩스>는 혼자 살아남은 것을 매우 슬프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동생 "폴룩스"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급기야 죽음을 택했지만 불사신의 몸이었던 동생은 마음대로 할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제우스신이 이 모습을 보고 형제의 우애에 감동하여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쌍둥이자리 별자리는 명석한 두뇌와 자신 있는 행동 그리고 외로움으로 상징됩니다.
쌍둥이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의 성격은 매우 자신감이 있고 유머스러우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주변에서 기가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과도한 행동을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실속이 조금 부족하고 큰 뜻을 가지고 계획을 실행하지만 중간에 마음이 변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이 흘러가기를 원하는 이상주의자이며 또한 그렇게 될 때 더욱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급격하게 소극적 성격으로 변하게 됩니다.
쌍둥이자리 별자리의 2018년 운세는 지금까지 준비했던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 고생이 많았겠지만 그 기운이 바뀌어 2019년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2018년은 너무 많은 일들이 다가와 정신이 없었겠지만 그 많은 일들이 2019년 이후의 디딤돌로 작용하게 됩니다.
또한 2018년 후반부터 다가오는 일들이 자신의 현재 운명이 바뀌게 되는 큰 기운이 따라오게 되니 준비하고 대처해야 됩니다.
많은 실패와 성공이 공존하는 2018년이 되겠지만 과거와는 다른 큰 일들이 다가옵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뜻하지 않은 행운이 올 수 있으니 주변을 세심히 살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쌍둥이 별자리의 2018년은 어둠을 조심해야 되니 저녁에 일찍 집에 들어가는 것이 좋고 2019년에는 바람을 조심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쌍둥이자리 별자리의 2018년 2019년 운세와 성격 특징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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