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019년 소띠 운세와 궁합 성격의 특징

안녕하세요

먼저 띠란 사람이 태어난 해에 상징하는 동물을 가리키며 모두 12 띠가 있습니다.

 

띠는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토템 사상의 유풍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 동물은 차례로"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입니다.

 

2018년은 무술년으로 개띠이며 2019년은 기해년 돼지띠입니다.

 

띠의 바뀌는 기준일이 역법상 새해가 시작되는 입춘(양력 2월 4일) 일에 띠가 바뀌게 됩니다.

띠는 불교의 영향을 많았다고 하는데 이번에 알아볼 소는 불가에서 "천수보살"로 인간의 잘못된 눈과 손을 고쳐 주기 위해서 인간 세상에 소의 모습으로 내려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띠 나이는 1997년, 1985년, 1973년, 1961년, 1949년, 1937년에 태어난 사람들의 띠입니다.

 

소띠 성격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인내심 또한 강해 믿음직스러운 성격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너무 신중한 성격으로 인해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며 선택이 미루어지며 큰 행운을 놓치기도 합니다.

말보다는 실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질서를 잘 지킵니다.

남녀 관계에 있어서는 매우 순수하게 상대방에게 다가가며 또 급격하게 가까워지기보다는 천천히 신중하게 임합니다.

낭만적이지만 완고하고 고집이 강해 사람들과의 다툼에서 물러섬이 없어 크게 다칠 때가 있다.

소띠와 궁합이 좋은 띠는 뱀띠와 닭띠이며 상극은 양띠입니다. 

2018년 소띠 운세는 이전의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게 되는 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까지 에너지가 넘치는 날들이 이어지게 되지만 자신의 자산에도 지출이 많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비용이 더 큰 자산이 되어 돌아오게 되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으며 2018년에 찾아오는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8년 자신의 선택으로 지지부진한 결과가 있겠지만 그 결과는 2020년 큰 기운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2018년 고민이 많아질 수 있겠지만 그만큼 고민도 많이 해결되고 바쁜 나날이 됩니다.

지금까지 소띠 운세와 궁합 그리고 성격 특징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