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019년 쥐띠 운세 궁합 성격 특징

안녕하세요.

 

오늘은 띠별 운세와 띠 성격 특징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띠는 토템 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것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두 12 띠가 있습니다.

12 동물은 차례로<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바뀌며 태어난 년도에 상징하는 동물이 자신의 띠입니다.

 

2018년은 무술년으로 "개띠"이며 2019년은 기해년 "돼지띠"입니다.

띠의 바뀌는 기준일이 대개 양력이나 음력 1월 1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정확히는 입춘(양력 2월 4일)에 띠가 바뀌게 됩니다.
 
띠는 중국에서 유래하였으며 우리나라에는 통일 신라 시대에 전해졌다고 합니다.

 

이번에 알아볼 쥐띠는 2008년, 1996년, 1984년, 1972년, 1960년, 1948년, 1936년 그해 입춘(양력 2월 4일) 일부터 다음 해 입춘 이전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띠입니다.

쥐띠 성격은 예민하고 날카롭고 모든 일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솔직 담백하며 경계심이 있지만 타인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입니다.

근면하고 검소하며 겉으로는 내성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밝고 명랑한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화가 날 때는 앞뒤를 분간하지 못해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망칠 때가 있으니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또 자신의 능력보다 큰 야심으로 서둘러 일을 처리하다가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쥐띠와 용띠, 원숭이띠(잔나비띠)는 서로 궁합이 좋고 말띠와는 좋지 않습니다.

 

쥐띠의 2018년 무술년 운세는 여러 가지 일이 눈앞에 놓이게 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되겠지만 나중에 큰 기운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2017년에도 바쁜 일들과 정신없이 많은 일이 있었지만 2018년에 후반까지도 그리 바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게 되고 점차 사람들도 많이 따르게 되니 급하게 마음을 먹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2019년까지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신중하게 현실에 대한 판단을 하며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충실히 2019년 후반기에 큰 행운을 준비하세요.

지금까지 쥐띠 운세와 띠 궁합 성격 특징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자신의 모든 미래는 스스로 개척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