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019년 토끼띠 운세와 띠 궁합 성격 삼재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18년과 2019년 토끼띠 운세와 띠 궁합 성격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풍습에 의해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통일 신라 시대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되며 차례로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로 12 동물입니다.

띠가 바뀌는 날은 그해 입춘일(양력 2월 4일경)이며 다음 해 입춘일 이전까지 해당됩니다.

토끼는 "수월보살"로 인간 세상의 어둠을 막기 위해 지상에 내려온 보살이라고 합니다.

토끼띠 나이는 2011년, 1999년, 1987년, 1975년, 1963년, 1951년, 1939년 입춘일(2월 4일경)부터 다음 연도 입춘일 이전까지 출생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띠입니다.

토끼띠는 유머와 재치가 뛰어나며 약간은 내성적으로 보이지만 많은 상황에서 훌륭한 판단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주변에 어려운 일이 생겨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능력으로 주위를 기쁘게 하는 것을 즐깁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좋고 나쁨이 극명하게 표시되고 속마음을 감출 수 없기 때문에 피해를 볼 때가 많습니다.

토끼띠와 궁합이 좋은 띠는 양띠와 돼지띠이며 상극 띠는 닭띠입니다.

2018년 토끼띠는 지금까지 해오던 일들이 꾸준히 진행한다면 후반기부터 결실을 보게 되지만 그 결과는 2019년에 완성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큰 기운이 찾아오기까지 2018년은 끊임없이 복잡하고 정신없는 일들이 이어지게 되니 작은 문제에는 크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존의 일을 이어가도 새롭게 바뀌게 되니 걱정 없이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찾아오는 시기로 생각하고 모든 결정과 선택은 조금 미루시기를 바랍니다.

토끼띠 삼재(9년마다 돌아오는 액운)는 2013년, 2014년, 2015년까지 3년이었고 다시 9년 후인  2025년에 시작해서 2026년, 2027년까지 반복됩니다.

지금까지 토끼띠 운세와 띠 궁합 그리고 성격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