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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9년 양띠 운세와 띠 궁합, 성격 삼재는?

리포트 2018. 2. 27. 17:06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무술년(2018년) ~ 기해년(2018년) 양띠 운세와 성격 그리고 띠 궁합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띠는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토테미즘"사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는 모두 12 띠가 있습니다.


12 띠의 동물은 차례로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입니다. 



띠는 역법에 의해 새해가 시작되는 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양력 2월 4일경)에 바뀌게 됩니다.


양띠는 2015년, 2003년, 1991년, 1979년, 1967년, 1955년 1943년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띠입니다


양띠 성격은 생각이 많고 조심스러우며 실수가 별로 없고 매사에 신중하며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동정심도 많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창조적인 재능이 많다고 합니다.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고 결과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이내 승복하고 어울리게 됩니다.


단체의 규율과 규칙을 좋아하지 않고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하고 겁도 많다고 합니다.



양띠와 궁합이 좋은 띠는 돼지띠와 토끼띠이며 소띠와는 상극입니다.


또한 양띠 쥐띠는 원진살(남녀 간에 서로 이유 없이 미워하는 액운)로 남녀 궁합으로 좋지 않습니다.


2018년 양띠 운세는 그동안 준비했던 것에 대해 시작을 펼칠 수 있는 기운이 있지만 바로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2019년 후반기 이후부터 2020년에 큰 기운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중간에 작은 의견 차이로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과의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임해야 될 듯합니다.


결과를 빨리 이루기 위해 조급한 판단을 한다면 작은 행운이 큰 기운을 막게 되게 됩니다.


많은 갈림길이 있고 또 선택이 많이 피곤한 한 해가 되겠지만 새롭게 시작한 일을 소신 있게 밀고 나가면 반듯이 좋은 결과로 보답합니다.



양띠 삼재는 2013년에 시작하여 2014년, 2015년에 나갔습니다.


삼재란 9년마다 돌아오는 3가지 나쁜 액운을 말하는 것으로 양띠는 9년 후인 2025년에 다시 들어와서 2026년, 2027년을 거처 나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양띠 운세와 성격 그리고 궁합 삼재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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