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자리, 궁수자리 2018년~2019년 운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무료운세 시리즈로 사수자리 또는 궁수자리로 불리는 별자리 성격과 2018년~2019년 운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별자리는 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이어서 만든 모습을 신화의 인물, 사물, 동물 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사수자리 별자리는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에게 상징하는 별자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오래전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사수자리 별자리는 아래는 말이고 위에는 사람인 "켄타우로스" 종족은 야만적이었으나 현자였던 "케이론"은 매우 현명했습니다.

 

 

 

"켄타우로스"종족과 "헤라클레스"와의 싸움에서 "케이론"이 독이 묻은 화살에 죽자 제우스가 슬퍼하며 하늘에 사수자리 별자리를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사수자리(궁수자리) 별자리는 빠르게 많은 일을 처리하는 능력자를 상징합니다.

 

미래지향적이고 낙천적이며 유통성도 많고 성격이 밝아 주위의 사람들이 그를 매우 좋아합니다.

 

자유롭게 행동하기를 즐기며 철학적이며 앞을 내다보는 예언자적 기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수자리 별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은 여행이나 탐험, 그리고 법률이나 종교 등에 관련된 분야에서 큰 재능을 발휘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도와 규약 등의 규제를 받는 것을 싫어하고 많은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만큼 일을 많이 벌이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심성이 부족하며 자신의 가치관에 대하여 의문을 많이 갖고 끊임없이 목표를 헤매며 집중을 못하기도 합니다.

 

금전관리가 소홀하며 내기를 조심해야 되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많이 봅니다.

 

 

사수자리 별자리의 2018년 운세는 아주 많은 변화들이 끊임없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은 아주 작게 느껴지는 사소한 일의 연속이지만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는 큰 사건으로 다가오게 되니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2018년의 결정들이 모여 2019년 집중하는 일이 생기게 되어 향후 오랫동안 이어지게 됩니다.

 

2018년에 결과가 있더라도 만족하지 말고 또한 종료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2019년 중 후반기에 더 큰 기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다가오며 또한 2018년 후반기에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인연이 다가오니 주변을 세심히 살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