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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9년 돼지띠 운세와 성격 특징, 띠 궁합과 삼재는?

리포트 2018. 3. 3. 13:1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18년 무술년~2019년 기해년 돼지띠 운세와 궁합 그리고 성격 특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띠는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토템 사상"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통일신라 시대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 동물은 차례로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12년마다 반복됩니다.



띠는 역법상 새해인 입춘일(양력 2월 4일경)에 바뀌게 되어 다음 연도 입춘일 이전까지입니다.


돼지띠 삼재(9년 만에 돌아오는 3가지 나쁜 액운)는 2013년에 들어와 2014년을 거쳐 2015년에 나갔으며 다시 9년 후인 2025년에 들어오게 되어 3년간 머무르게 됩니다.


돼지띠는 2007년, 1995년, 1983년, 1971년, 1959년, 1947년, 1935년 그해 입춘(양력 2월 4일경) 태어난 사람들의 띠로 십이지신 마지막 동물입니다.




풍요로운 생활과 재산 행운 등을 상징하는 돼지띠는 이해심도 많고 책임감도 강하며 모든 일을 정직하게 밀어붙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에 곧잘 휘둘려 피해를 보기도 하며 다른 사람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소한 잘못에도 죄책감으로 고민하고 선택을 결정하는데 주저함이 많아 내성적인 성격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활발하게 변하며 모든 것을 내어주기도 합니다.


돼지띠와 좋은 궁합은 토끼띠와 양띠이며 뱀띠와는 상극입니다.


또 돼지띠와 용띠는 연인끼리 서로 미워하게 만드는 "상충살 궁합"으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2018년 돼지띠 운세는 기존에 해왔던 일들 마무리되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일을 이어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2019년에 큰 행운으로 보답받게 됩니다.


그동안 이어왔던 일이 해결되지만 또 다른 일이 시작이며 2019년까지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큰 행운이 다가와 기존에 준비했던 일들을 보상받게 됩니다.



2018년이 2019년 이후에도 중요한 영향이 있으니 매우 신중하고 세심한 선택이 필요할 듯합니다.


가까운 사람이 떠날 수 있는 운세로 자신의 주변을 잘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절제와 자제력이 필요한 시기로 충동적인 일에는 가까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돼지띠 운세와 성격 특징 그리고 궁합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자신의 모든 미래는 스스로 개척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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