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019년 개띠 운세와 띠 궁합, 삼재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무술년)~2019년(기해년) 개띠의 운세와 띠 궁합 그리고 성격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띠는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사상(토테미즘)에 의해 발생했다고 하며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 동물은 차례로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반복됩니다.

띠는 입춘일(양력 2월 4일경)에 바뀌게 되어 다음 연도 입춘일 이전까지 입니다.

개띠는 2006년, 1994년, 1982년, 1970년, 1958년, 1946, 1934년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띠입니다.

개띠 삼재(9년 만에 돌아오는 3가지 액운)는 2016년에 들어와 2017년을 거쳐 2018년에 나가게 되며 다시 9년 후인 2028년에 들어와 3년간 머무르게 됩니다.

개띠는 정직하고 일관적인 성격 특징이 있으며 모든 일을 솔직하고 처리하며 타인과의 관계도 공정하다고 합니다.

또 명랑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고 그에 따라 기분을 잘 맞추어 줍니다.

크게 일을 만들어 주목받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생활 속에 평화로움을 추구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아 마음을 다치기 일수입니다.

또 마음이 한번 돌아서면 되돌릴 수 없는 고집이 있고 냉정한 면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걱정과 신경을 많이 너무 많이 쓰기 때문에 신경쇠약을 조심해야 됩니다.

또한 자신의 영역이 침범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개띠는 호랑이띠와 말띠와 궁합이 좋고 용띠와는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띠 뱀띠는 원진살(연인 간에 불화가 생겨 이유 없이 미워하게 만드는 액운)이 있다고 합니다.

개띠 운세 그동안의 고민이 2018년 중반부터 해결책이 보이게 되지만 다시 큰 선택이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동안 끌어왔던 일은 해결되지만 또 다른 일이 시작되어 바쁜 한 해가 되겠습니다.

이후 다소 사소한 일들이 많이 다가오게 되어 2019년까지 지칠 수 있지만 2020년에는 큰 행운으로 보상받게 되어 있습니다.

2019년 중반에는 자신의 선택에 결과가 보이게 되며 큰 기운이 따라오게 됩니다.

좋은 인연도 만나게 되니 혼란스러운 시기에 많이 의지하며 오랫동안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시기로 시험이나 승진 그리고 사업 확장 등을 준비해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