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019년 닭띠 운세와 띠 궁합, 성격 삼재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2019년 닭띠 운세와 띠 궁합 성격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띠는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풍습(토템사상)에 의해 발생했다고 하며 처음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십이지신은 순서대로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입니다.

띠는 바뀌는 날은 역법에 의해 새해 첫 하늘이 열리는 "입춘"(양력 2월 4일경)입니다.

닭띠 운세 

 

닭띠는 2005년, 1993년, 1981년, 1969년, 1957년, 1945년, 1933년 "입춘" 이후부터 태어난 사람들의 띠입니다.

닭띠는 상황판단이 빠르고 영리하여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슬기롭게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상황을 좋아하고 또 그렇게 되었을 때 자신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른 성품을 가지고 있고 모든 일을 정직하게 대하며 옳지 못한 일에는 결단력 있게 판단합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상대방과 의견이 다르면 신경질 적으로 반응하기도 하고 배려심이 조금 부족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강하고 이익을 너무 추구하다 보니 날카롭게 상대를 대하게 됩니다.

닭띠와 궁합이 좋은 띠는 소띠와 뱀띠이며 토끼띠는 상극입니다.

또 닭띠는 범띠(호랑이띠)와는 연인이나 부부가 되면 싸우게 된다는 "원진살"이 있습니다.

2018년 닭띠 운세는 많은 선택에 놓이게 되고 그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고민했던 선택이 큰 행운을 따라오게 되니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2018년은 성장과 발전이 동시에 있는 바쁜 한 해가 될 것이며 또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게 됩니다.

2018년을 닭띠 인생의 디딤돌로 생각하시고 작은 결과에 안주하지 말아야 큰 행운으로 2019년 대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2018년은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이 다가와 피곤한 한 해가 되겠습니다.

금전적으로는 별로 문제가 없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미래에 준비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닭띠 운세와 궁합 그리고 성격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